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안심콜 출입관리 실시

5월부터 민락수변공원 출입시 안심콜 통화 및 방역수칙 준수하여야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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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20:42]



[케이에스피뉴스=홍주성 기자] 수영구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한 방역조치로 5월 7일부터 민락수변공원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안심콜을 통한 출입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락수변공원의 총 출입인원은 2,000여명으로, 출입구는 3곳으로 제한하고, 6월까지는 금요일을 포함한 주말 오후 18시부터 자정까지, 성수기인 7월부터는 매일 수변공원 이용자들은 발열체크와 손소독 후에 각 출입구별로 부여된 고유 안심콜 번호로 출입체크 후 수변공원 입장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 후에는 거리두기 존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수영구에서는 수변공원의 기존 청테이프 존을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인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조성하였고, 이를 거리두기 존으로 활용해 민락수변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하면서 코로나블루로 지친 이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민락수변공원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변공원 내 코로나19를 예방하면서 지역상권도 살리기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히며, 수변공원을 찾는 모든 개개인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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