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새뜸초, 특색활동으로‘인성교육 실천주간’운영

맞춤제작 우편엽서, 마음키움나무 활동 등 인성교육 실천

가 -가 +

김다영 기자
기사입력 2021-05-07 [20:45]



[케이에스피뉴스=김다영 기자] 새뜸초등학교(교장 안순금)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1차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운영했다.

새뜸초는 ‘마음세움 인성교육’을 주제로 학교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배움과 나눔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인성교육 실천주간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학교에서 맞춤 제작한 우편엽서에 학생들이 조부모, 부모, 친척 등의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여 우편으로 보냈다.

학교 맞춤 제작 우편엽서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은 2018년부터 시작하여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새뜸초 인성교육 특색활동 중 하나로, 감사의 범위를 넓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학년 오승유 학생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처음 편지를 썼는데 저의 마음이 잘 전달되면 좋겠어요. 엽서를 쓰니 더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뜸초는 인성교육 실천주간 동안 가정에서 가족끼리 안아주기, 식사 같이하기, 30분 이상 대화 나누기 등 ‘가족 사랑의 날’을 운영하고,학교에서는 5월 1일 개교기념일을 맞아 교화, 교목, 교표, 교가 등을 알아보고 그려보고 불러보면서 ‘우리 학교 사랑하기’ 활동을 펼쳤다.

새뜸초의 다른 인성교육 특색활동은 연중 실시하는 ‘마음키움나무’ 활동이다.

마음키움나무 활동은 3월 ‘시작 잘하기’부터 12월 ‘끝맺음 잘하기’까지 각 달마다 정해진 ‘월별 중점 인성 덕목’에 대한 자신의 실천사항을 적은 포스트잇 열매를 학급의 마음키움나무에 붙이면서 실천을 다짐하는 활동이다.

4월의 ‘공중도덕’에 이어 5월 ‘감사생활’에 대한 마음키움나무 활동에 참여한 6학년 민서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적은 마음키움나무 열매를 보니 생각이 참 다양했어요. 내 생각뿐 아니라 친구들의 좋은 생각도 잘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안순금 교장은 “새뜸초는 특색있는 인성교육 활동으로 교사와 학생 서로 간에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가족 간의 사랑을 실천하여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바르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다영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광고
광고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