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새 총리에 김부겸 전 장관 지명…5개 부처 개각

과기 임혜숙, 산업 문승욱, 노동 안경덕, 국토 노형욱, 해수 박준영

가 -가 +

서상민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1-04-17 [08:21]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임 국무총리 후보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신임 국무총리로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했다. (사진=청와대)     ©

 

문 대통령은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5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함께 단행했다.

 

과기부 장관에는 임혜숙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이, 산업부 장관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2차장이, 노동부 장관에는 안경덕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각각 내정됐다.

 

국토부 장관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이, 해수부 장관에는 박준영 현 차관이 발탁됐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유 비서실장은 김부겸 후보자에 대해 “정치와 사회 현장에서 공존과 상생의 리더십을 실천해 온 4선 국회의원 출신의 통합형 정치인”이라며 “코로나19 극복, 부동산 부패 청산,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등 국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 부처를 아우르는 노련한 국정 운영을 통해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상민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광고
광고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