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강한 햇빛 받으면 색소침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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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영 의학전문기자
기사입력 2016-07-09 [23:46]

레이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기는 눈썹 등 눈 주위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 제모 후 1주 이내에는 외부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출이 많은 여름철을 맞아 사용이 많아지는 레이저 제모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을 6일 안내했다. 제모기는 면도기와 같이 단순히 털을 깎아 내는 방식의 공산품과 레이저를 이용, 모낭을 손상시켜 털을 자라지 못하게 하는 의료기기로 나눠진다. 정식으로 허가받은 제모기 포장에는 반드시 ‘의료기기’라는 표시와 허가번호가 기재돼 있다. 구매 전 내용을 확인해 허가받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목적, 사용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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