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 위협하는 급경사지 정비

해당 사업지 폭우 시 붕괴위험…사업 완료 시 안전한 통해 가능 기대

가 -가 +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1-02-24 [15:34]


춘천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매년 시민 안전을 위협했던 급경사지가 올해 정비된다.

춘천시정부는 올해 사업비 26억5,000만원을 투입해 남산면 방하리 군도 5호선 구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및 낙석 발생 구간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지나가는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공사 기간은 2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위치는 남산면 방하리 산 14-9번지와 산5-4번지다.

방하5지구의 사업량은 사면 160m로 경관옹벽 621㎥와 쏘올네일링 38공을 구축한다.

방하3지구의 사면은 171m며 계단 옹벽 1,956㎥, 앵커 246공을 설치한다.

김국종 안전총괄담당관은 “공사기간 동안 시민의 통행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광고

최신기사

광고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