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 잇따라 착공

소양강처리분구·우두분구·후평분구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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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1-02-24 [15:33]


춘천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사업이 잇따라 착공한다.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주거지역의 위생환경 개선은 물론 지반침하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정부는 올해 소양강처리분구 등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연이어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총 사업비 146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후평분구 노후하수관리 정비사업이 이르면 4월 공사에 들어간다.

위치는 후평 1, 2, 3동 일대며 노후 하수관로 12.2㎞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반침하를 방지하고 노후 하수관로에 따른 주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우두분구 외 1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도 4월 공사를 재개한다.

해당 사업은 사업비 59억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60%다.

우두동, 사농동, 신동 일대의 하수관로 4.7㎞를 교체하는 것으로 올해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소양강처리분구에는 오수관로와 가정오수받이가 새롭게 만들어진다.

소양강처리분구 우·오수분류화를 통해 주거지역의 악취제거 등 위생환경과 소양강 등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71억원이며 신사우동 일대에 오수관로 36.3㎞를 신설하고 가정오수받이 1,727개소를 구축한다.

지난해 건설기술심의를 끝마쳤으며 준공은 2024년까지다.

이원찬 하수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주거지역 위생환경 개선과 지반침하 방지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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