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및 시설 접종 대상자 중 93.8% 동의… 26일 시작

춘천시정부 1분기 코로나19 접종계획에 따르면 접종 대상 61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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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1-02-24 [15:32]


춘천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창석 기자 kspa@kspnews.com] 춘천 내 코로나19 백신 1분기 접종이 26일부터 전개된다.

요양시설 접종 대상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다.

춘천시보건소는 최근 1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안을 수립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1분기 백신 접종 대상 시설은 61개 시설이다.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다.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접종 대상자는 2,440명이며 오는 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현재 2,440명 중 93.8%인 2,288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를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는 3월 8일부터,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3월 중 접종을 받는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에 대한 접종 일정은 미정이다.

접종 방법도 1분기 접종 대상자별로 차이점이 있다.

요양병원의 경우 병원 자체에서 백신을 접종한다.

요양시설은 요양시설과 촉탁을 맺은 개인병원의 촉탁의 또는 보건소 의료진이 요양시설을 방문해 백신을 놓는다.

접종센터 구축 이후에는 접종센터 방문 접종과 병행한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는 병원 자체 접종하거나 중앙접종센터를 내원하면 된다.

개인이 특정 백신을 선택해서 받을 수 없고 대상군별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 또는 화이자를 접종받는다.

1분기 접종계획을 시작으로 시 보건소는 각 분기별 접종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 보건소는 1억5,000만원을 투입해 봄내체육관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있다.

현재 바닥과 격벽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르면 3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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