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여름철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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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에스피뉴스
기사입력 2020-06-02 [20:07]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승환

 

무더위가 한창인 지금 봄이 지나고 여름이 찾아왔다. 곧 많은 인파가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많은 시∙군청 등에서 물놀이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물놀이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자신의 안전을 챙겨야 한다.

 

먼저 수영하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줘야 한다. 다음으로 물에 처음 들어갈 때 심장에서 먼 부분인 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로 물을 적시는 것이 좋다. 혹시나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다면 구조 경험이 없거나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수영을 잘하더라도 절대 구조하려고 먼저 물에 뛰어들어서는 안 된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위의 물건을 이용해 구조를 시도해야 한다.

 

그 외에도 음주 후 수영이나 수심이 깊은 곳으로 수영을 하러 들어가는 행동은 절대해서는 안 된다. 안전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서 예방 활동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예방만으로 안전을 지킬 수 없다. 누구나 사고 당사자가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주의 사항을 지켜 물놀이를 즐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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