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가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Gyeonggi-do is the standard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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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5-18 [07:29]

 

[케이에스피뉴스]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 분야 핵심공약인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보건복지부에서 내년에 일부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지난해 5월 1일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시절 추진해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던 ‘민선 7기’의 대표적인 보건 공약 중 하나다.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이자 구강 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만 10세 전후의 초등학생(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를 진행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이 평생 구강건강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모든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보편적 복지정책’이다.

 

이 지사는 <경기도가 하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라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발굴한 정책 중 예산대비 가장 가성비와 만족도가 높은 초등생치과주치의제도가 이제 복지부가 전국 확대를 시행한다니 먼저 시행한 경기도 재정이 그만큼 절감되겠지요? 그 돈으로 또 새로운 좋은 정책을 시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사는 “경기도까지 중앙정부 예산으로 전면 시행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좋은 정책 신속하게 확산시켜 주시는 복지부장관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12세 아동의 충지 경험은 1.9개로 세계평균 1.86개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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