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소식 (2020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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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4-01 [23:40]

[케이에스피뉴스] 영통구, 수원가정법원 신청사 개원 대비 현장점검 강화

 


수원시 영통구 송영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지난 31일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수원가정법원 신청사와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 조성예정지와 일대의 도로개선 현장을 점검하는 한편, 영통중심상가의 청소 취약구역 등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영통중앙공원은 가정법원 신청사 개청에 앞서 공원활성화를 위해 법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신규 조성하여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며, 수원가정법원 주변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하여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도로정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오는 11월 가정법원 신청사 준공에 앞서 가정법원 방문자와 인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영통구는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방문을 통한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사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영통365현장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1일 영통구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영통구민의 안전지킴이로서 민방위 훈련 시 유도요원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어린이안전문화축제 및 각종 안전캠페인 등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인식 제고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말연 영통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은 “작지만 대원모두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정철호 생활안전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모아주신 여성지원민방위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구에서도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통구,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홍보 적극 나서

 

 

수원시 영통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무단투기 방지 홍보안내문’을 제작해 1일부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배부한다. 홍보물에는 ‘무단투기 금지 안내 및 무단 투기시 과태료 규정(한글, 영문 병행 기재), 쓰레기 배출시간(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배출장소(내 집 또는 내 점포앞 배출), 쓰레기 종류별 사용하는 봉투의 종류, 종이류 분리배출 요령’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동 직원과 무단투기 단속원, 환경관리원 등이 쓰레기 무단투기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설명하고 무단투기 상습지역 전봇대 및 건물벽에 벽보용 홍보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송영완 영통구청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주민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고 관련 규정대로만 배출해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무단투기 지역은 상당히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안내문이 적재적소에 게첨되어 주민들의 인식변화를 유도할 수 있길 바라며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영통구 자율방역의 날, 대대적인 방역활동 펼쳐

 

수원시 영통구는 1일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영통구 자율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황골육교 상가 일대 및 공원 2개소에 대한 일제방역을 진행했다. 영통구는 방역차량 3대와 분무소독기 40대, 소독스프레이 25개 등 방역물품을 동원해 방역차량으로 주요도로변을 방역하는 한편 상가 화장실 등 공용구역과 공원, 놀이터 등 야외밀집장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집중방역을 진행했다.

 

이날은 구 방역지원단과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45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상가 내부에 대한 방역활동과 함께 공원벤치와 운동기구 등을 꼼꼼히 소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영통구 관계자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통구 자율방역의 날은 코로나19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 민·관 합동으로 운영되며 매탄·광교·영통·광교 4개 권역별로 나누어 취약구간에 대해 집중방역을 진행한다.

 

매탄1동,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훈훈한 손길 이어져

 

 

수원시 매탄1동에서 따뜻한 마을공동체 완성을 위하여 주민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자발적인 기부금 및 물품후원 등의 훈훈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매탄1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과 종사자, 취약계층을 위하여 만두 600여개를 직접 빚어 영통구 방역지원단과 코로나19로 인한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보건소 직원에게 따뜻한 손 만두를 대접했다.

 

지난 30일에는 매탄1동의 자매단체인 청송로타리클럽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머물고 있는 수원유스호스텔을 찾아 외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격리자들을 위한 과일, 빵, 음료 12박스를 전달하며 건강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응원했다.

 

또한 지난 18일 통장협의회는 영통구 보건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주거지 방역에 사용하기 위한 100만 원 상당의 소독용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매탄1동에서는 3월 3일부터 현재까지 21차례에 걸쳐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기부가 이어지는 등 단체 및 개인이 참여하는 기부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망포2동, 태장파출소와 청소년 어깨동무 사업 협약

 

 

1일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태장파출소와 ‘청소년 어깨동무사업’ 협약식을 갖고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깨동무 사업’은 부모의 이혼 또는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태장파출소와 1:1 결연을 맺어 정서적 지지와 상담, 필요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아동 및 청소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회의 시 부모님의 부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연계할 예정이다.

 

조승덕 태장파출소장은 “가족들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때에 부모의 부재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경찰로서의 나눔·상담 등을 통해 비행 및 탈선을 예방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재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위안과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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