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소식 (2020년 04월 01일)

가 -가 +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4-01 [23:12]

[케이에스피뉴스] 팔달구 매산동, 예쁜 꽃과 함께 코로나19 이겨내요!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서는 1일 동 단체원과 공무원 10명이 모여 봄맞이 골목 환경 개선을 위한 꽃 심기에 나섰다.

 

이번 작업은 관내 주요 대로변과 골목 안 이면 도로에 위치한 화분, 양심 텃밭 60개소에 비올라 꽃을 식재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 인근 대로변 화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팻말도 준비했다.

 

송효실 매산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화사한 봄기운을 통해 활력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 팻말을 기획하게 됐다. 생기 넘치는 꽃들로 시민들의 마음에 방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팔달구 고등동,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는 지난달 31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컵라면 50박스를 기부했다.

 

‘작은 희망을 드리는 봉사회’는 고등동과 인근 동 주민 등 13명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이다. 이종열 봉사회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연일 고생하는 방역 관계자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병기 고등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위축된 힘든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는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봉사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관내 민간 방역단과 사례관리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팔달구 화서1동, 관내 승강기에 항균 필름 부착

 

팔달구 화서1동 통장협의회는 1일 집중 방역의 날을 맞아 관내 승강기에 항균 필름을 부착했다.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승강기 버튼을 누르는가 하면,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는 등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화제가 됐다.

 

이에 화서1동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의 감염에 대한 우려를 줄이기 위해 관내 130여 개의 승강기에 바이러스 서식을 막는 구리(Cu+) 성분이 함유된 항균필름을 지원하고 부착 작업에 나섰다.

 

김은주 화서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통장님들이 지원해 주신 항균 필름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화서1동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