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소방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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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4-01 [20:16]


[케이에스피뉴스] 보성소방서는 청명·한식 및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올해 청명·한식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상춘객과 성묘객 등의 야외활동이 활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사전차단 및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및 전 직원 비상지휘체계 확립, 예방 순찰활동 강화, 개표소, 대규모 공원묘지, 주요등산로 등 소방력 전진배치, 의용소방대 운영을 통한 예방순찰 및 캠페인 활동 등이다.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관계자는 “봄철에는 화재 발생율이 가장 높은 시기인 만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주의해야하며, 특히 산림인접지역에서 논밭두렁 소각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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