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16번 확진자 이동 경로 발표

가 -가 +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3-29 [09:49]


[케이에스피뉴스] 평택시가 지난 28일 16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확진자는 필리핀 여행력이 있는 50대 여성으로 평택시 서정동 휴먼파크리움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27일 검사 후 28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9명으로 모두 자가격리 중이며,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4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동선]

03월 23일

12:20~13:07 사랑방한식과 생삼겹살(지산동)/도보/직원 2명

 

03월 24일

07:50~17:15 123한의원(지산동)/자차/마스크착용

 

03월 25일

07:27 자택 엘리베이터/동승자 1명

07:50~13:10 123한의원(지산동)/자차/마스크착용

 

03월 26일

07:50~16:15 123한의원(지산동)/자차/마스크착용

16:17~19:52 태양횟집(지산동)/도보/직원 1명

 

03월 27일

07:49~10:30 123한의원(지산동)/택시/마스크착용

11:00~11:20 선별진료소/자차/마스크착용

 

03월 28일

~ 07:05 자택/배우자 1명

7:29~10:00 123한의원(지산동)/자차/직원 4명 마스크착용

 

시는 이동 동선은 CCTV를 확인하여 공간 내 모든 접촉자를 파악했고 모든 동선에 대한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이번 환자의 16번째 분류에 대해 미군부대 내 2번째 확진자를 평택시 15번째 확진자로 분류했기 때문이며, 군무원 및 미군장병을 제외한 접촉자 관리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는 총 9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4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모든 동선은 방역 완료해 시민들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다.

양건영 의학전문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