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시화성전 의료용 마스크·컵라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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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실 복지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3-28 [07:18]


[케이에스피뉴스] 지난 2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시화성전 다문화행복드림이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의료용 마스크와 컵라면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다문화행복드림은 외국인의 다문화시대에 맞춰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명절 나눔 행사, 다문화 가정 고향 방문, 언어교육 등의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외국인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

 

다문화행복드림 관계자는 “정서적·경제적으로 소외받는 외국인들에게 후원물품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와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외국인들과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중교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물품을 전달해준 다문화행복드림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표하며,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외국인 근로자들과 생계가 곤란한 외국인들에게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여 뜻 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외국인들이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고 한국에 더욱 잘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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