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천시 행복한 대중교통 문화 선진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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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국장
기사입력 2020-03-22 [07:32]


전국 최고의 대중교통 친절도시 구현을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 운전기사 등 대중교통 종사자에게 친절 서비스 교육 및 교통가족합동 캠페인, 택시·버스업계 대표자와 노조위원장 간담회를 적극실시 해 보다 친절한 선진 교통문화 정착으로 우리시 특유의 시민모두가 행복하고 참여하는 친절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는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친절, 질서 청결Happy Together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민선7기의 핵심인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관습적이고 오래된 의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변화로 인해 그 성과는 이미 곳곳에서 가시화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인 변화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묵묵히 지키는 원동력이 있다.

 

이것이 바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대중교통 문화의 선진도시 김천을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의 염원이며 교통안전이 그 주인공이다. 김천시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공약 7대 과제 중 편리안전 분야에서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야별 사업은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친절한 교통문화 조성, 시민 행복택시 운행확대,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확대운영, 버스 운행정보시스템 운영확대, 택시래핑 광고비 지원 등이 있다.

 

2020년 김천시 교통안전 시행계획 수립, 주민신고를 통한 불법주정차 단속,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의 관리, 도로교통 여건 및 안전시설물 확충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오늘도 조용하지만 중단 없이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통행정과 22명의 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관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의 교통 이동권 확보 제공을 위해 관내 법인 및 개인택시를 운송수단으로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했으며 2020년도에는 27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지마을 주민들의 지역 접근성 개선해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의 교통약자 계층 시민들의 대통교통에 대한 접근성 향상 및 이동권리 보장으로 사회참여 및 복지 증진에 기여가 목적이다.

 

이런 목적으로 시행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은 우리시와 경북 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에 위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체장애인의 횔체어 자동탑재 장비가 장착된 차량 9대와 10명의 인원이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2019년도 운영실적을 거양 했고 2020년도에는 492백만원의 예산을 투입 차량1대 증차와 운영경비를 지원해 우리시 교통약자의 사회활동 참여지원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모두가 함께 행복한 김천시를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거점 버스정류장에 설치 운영 중인 버스정보시스템의 적정 성능을 유지해 안정적인 버스 운행정보 제공으로 버스이용 활성화 도모하고 기설치 운영하고 있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운영 중이고 올해에 정류장 3개소에 확대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

 

물론 김천시에서 운행되는 개인 및 법인택시를 이용한 도시브랜드 및 주요 관광지, 지역 우수 농·특산품 광고 이미지를 택시 양 측면에 래핑광고물 부착후 운행해 김천시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2020년도에도 760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를 지원하고 우리시 농·특산물 홍보를 통한 농산물판로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와 친절도 향상에 기여한다.

 

그러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통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안전에 관한 중·장기 종합정책 방향 및 시민의 일상적인 교통생활에서 발생하는 교통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2020년 김천시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김천시의 교통여건, 교통사고의 발생현황 및 분석,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물의 확충과 체계적인 교통질서를 위한 무인단속,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등의 추진실적과 계획이 포함되어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는 선제적 대응을 하고 있다.

 

이러한 교통안전 개선노력에 따라 김천시 관내 교통 사망사고 건수는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울러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망사고 건수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 구역의 지정 및 시설물 확충 등을 통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어린이 및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의 관리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이뤄진 일명 민식이법시행 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천시는 최근 3년간 어린이 교통사망자가 전무할 만큼, 사고예방에 철저를 기해 왔고 이에 덧붙여 '민식이법' 의 주요 골자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 상 횡단보도의 신호기, 속도 제한 및 횡단보도에 대한 안전표지, 도로법 제2조 제2호에 따른 도로의 부속물 중 과속방지시설 및 차마의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시설 등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천시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 실시와 주정차 금지 현수막 설치 그리고 불법주정차 단속강화를 실시해 왔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경우 현재 일반 주·정차 금지 구역의 과태료의 2배가 부과된다. 그런가 하면 김천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층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노인보호구역의 지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8년 보행사망자 중 고령자 비율은 56.6%로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어 노인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실정이다.

 

김천시는 현재까지 지정된 노인보호구역은 없으나, 추후 교통사고 위험지역을 선별해 신규지정하고 이에 따른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표지판 등 교통사고 감소 및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시는 교통 및 도로안전시설물 정비·확충과 원활하고 체계적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019240억원을 투자해 왔다.

 

그 세부내용으로는 교통신호기 신설 및 노후철주교체 9개소, 차선 재도색 87.74km,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163개소,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및 보수 290개소, 노후된 교통신호제어기 교체 11개소, 버스승강장 등 신설 및 정비 33개소, 다기능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5,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 1개소, 교통신호 연동화 52개 교차로이며 2020년 교통안전 확립을 위한 4대 중점과제로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조성,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 선진화, 교통질서 확립 및 안전지도, 교통안전체계 협업 강화 및 제도개선을 선정하고 중점과제 별 세부과제를 수립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에 있다.

 

김천시 교통행정과 직원 일동은 김천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가고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시민중심의 교통안전 사업으로 우리 모두의 행복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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