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주일예배 교회 91곳 현장 모니터링 추진

정하영 시장 “당분간 온라인 예배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족과 이웃 보호”

가 -가 +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3-21 [16:36]


[케이에스피뉴스] 김포시가
22일 오전 관내 주일예배 교회를 현장 모니터링한다. 앞서 경기도는 교회를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집회예배의 영상예배 전환과 자발적 감염예방조치 준수를 요청하고 일부 미준수 교회에 대한 밀접집회제한 행정명령을 내렸다.

 

경기도가 제시한 감염병 예방수칙은 발열·기침·인후염 등 증상 유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2m 이격거리 유지, 소독실시, 식사제공금지, 참석자 명단 작성 등 7가지다.

 

경기도의 모니터링 방침에 따라 김포시도 주일예배 예정인 관내 91곳 교회에 직원들을 파견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하기로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당분간 인터넷과 라디오, 방송을 활용한 온라인 예배를 간곡히 당부한다라며 종교집회, 행사, 모임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나와 가족 이웃을 보호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홈앱추가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