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통진읍 방역단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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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3-03 [07:21]


[케이에스피뉴스] 김포시 통진읍의 주민들이 방역단을 만들고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뜻을 합쳤다. 통진읍 방역단은 행정복지센터,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 농업경영인, 농촌지도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2일 오전 유동인구가 많은 마송 시내 7개 구역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으며 공식 방역이 없는 날 그 틈을 메우기로 했다. 앞서 통진읍주민자치회도 자체 제작한 소독제 30개를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이광희 통진읍장은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단계인 만큼 여러 관계단체의 회원들이 의기투합했다”면서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사태가 종식 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은 물론, 주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진읍은 행정복지센터 출입자 관리시스템 가동하고 있으며 출입 전 손 소독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또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 39곳을 모두 휴관 조치하고 마을과 종교단체에 손소독제 및 마스크 배부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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