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사업 현장방문

기존 콘크리트 시설물 철거 및 친환경적 복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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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2-21 [16:47]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사업 현장방문


[케이에스피뉴스=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39회 임시회 중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 복구 사업’ 현장을 시찰했다.

남일대 해수욕장 해안산책로는 2018년 10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유실되는 피해가 있었으며 이에 사천시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피해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해수욕장 관리사무소에서 관계 공무원에게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으며 이어 함께 현장으로 나가 시설물을 면밀히 살펴보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김경숙 위원장과 위원들은 많은 비용을 들여 만든 시설물이 자연재해로 인해 유실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기존의 콘크리트 시설물은 전면 철거하고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안으로 복구할 것”을 관계 부서에 제안했다.

이어 “남일대 해수욕장은 사천시의 주요 명승지이자 시민들의 여가 향유 공간으로 앞으로 해수욕장의 해안산책로가 충실히 복구되어 태풍 피해 전보다 더 나은 공간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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