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환경사업소 내 목욕시설 잠정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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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2-21 [14:13]

 

김천시청


[케이에스피뉴스=김준영 기자 kspa@kspnews.com] 최근 지역사회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김천시는 21일부터 환경사업소 내 목욕시설에 대해 잠정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

목욕시설은 인접한 김천시 소각시설의 여열을 이용해 운영하는 시설로써 일평균 이용객이 300여 명에 이른다.

주 이용객은 고령의 어르신들인데 지역사회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확산방지 및 예방차원에서 목욕시설을 잠정적으로 운영 중단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시민들도 다중이용 시설의 이용 자제와 마스크 착용,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를 기해 코로나 확산방지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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