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안양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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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2-18 [13:54]

 

[케이에스피뉴스] 현직 국회의원이자 안양시 동안구(갑)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권미혁 예비후보가 18일 안양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안양 비전을 발표했다. 권미혁 예비후보는 “권미혁이 바꾸는 안양”으로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권미혁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추진할 공약으로 GTX-C 인덕원역 정차를 꼽았다. “GTX-C가 인덕원역에도 정차한다면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등 연계노선 직접 환승으로 안양이 수도권 남부 최고의 철도교통 허브가 될 것”이라며,“어려운 일이지만 정부부처를 설득해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권미혁 예비후보는 4차산업혁명을 견인할 핵심으로 안양의 집약된 제조업을 들어, 안양 제조업의 르네상스를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실생활 아이디어가 기술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안양시-기업-대학-주민’이 함께하는 스마트도시를 위한 리빙랩에 대한 구상도 밝혔다.

 

청년 공약으로는 청년오피스 공간과 주거·문화 공간이 공존하는 청년 스마트 타운을 조성하여 청년들의 일자리·살자리·쉴자리에 대한 복합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권미혁 예비후보는 안양돌봄 SOS를 도입하여 “안양 동안갑 지역의 유일한 여성 국회의원 후보자로서 우리 아이를 돌보는 마음으로 육아를 함께 책임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권미혁 예비후보는 ‘소통하는 국회의원’임을 강조하며 권미혁 의원실에 안양시민 원스톱센터를 개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안양시민 원스톱센터는 부처 칸막이 없이 주민들 민원에 책임 있는 안내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권미혁 예비후보는 현재 비례대표 국회의원이며, 2016년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인재영입 인사다. 권 예비후보는 “시민운동, 여성운동, 미디어운동 등 한평생을 사회혁신으로 몰두해왔다”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 리더로서 정체된 안양의 새인물 새바람이 되겠다”라고 힘찬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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