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가족자연체험시설 현장방문

가족자연체험시설을 방문하는 서울시민의 안전대책 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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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19-10-16 [14:28]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가족자연체험시설 현장방문

[케이에스피뉴스=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가족자연체험시설인 ‘횡성 별빛마을’의 안전 및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문영민 위원장, 송재혁 부위원장, 김경우 부위원장, 강동길 위원, 김상진 위원, 김용석 위원, 이동현 위원, 한기영 위원이 참여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은 현장점검을 시작하기 전 가족자연체험시설은 서울시민을 위한 시설임을 강조하면서, 개선 또는 강화해야할 부분을 세밀하게 이야기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은 현안 설명 후 질의답변으로 이어졌다.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총 8개의 가족자연체험시설의 현황과 함께 횡성 별빛마을의 시설 및 운영현황 보고 후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서 보고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위원들은 올해 4월에 진행되었던 안전점검 후 지적에 대한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폐교를 수리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좀더 높은 수준의 민간시설 또는 공공시설과 같은 시설을 갖추도록 요구했다. 또한 가족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임을 유치할 수 있도록 사업방향의 전환과 각 가족자연체험시설별 다른 컨셉, 차별화된 프로그램 마련으로 다시 찾아오고 싶은 시설로 만들 수 있도록 주문했다.

문영민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쉼을 위해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현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건설적인 대안은 서울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협력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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