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21일부터 2주 간 서울시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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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19-10-02 [10:05]

    황인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4)이 지난 29일(일) 오전 10시 대한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서남권 숙의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케이에스피뉴스=류다인 정치전문기자 kspa@kspnews.com]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21일부터 2주 간 서울시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가 주최하고 통일부가 후원하는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념과 성향을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울시 평화통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울시민이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통해 다양한 성, 연령, 이념의 시민 680명이 9월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2주에 걸쳐 4개 권역별로 ‘한반도 평화·통일 체제의 미래’, ‘2032 하계올림픽 남북공동 유치의 효과’ 등 3가지 주제로 한 숙의토론을 가졌다.

황인구 부위원장은 권역별로 총 4차례 진행된 ‘사회적 대화’ 행사 중 서북권역를 제외한 모든 행사에 참석하여 평화통일을 위한 시의회의 역할과 포부 등을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황인구 부위원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시민 여러분들이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모였다는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하고, “우리 내부의 하나 된 마음이 한반도 통일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통일의 열망은 하나로, 통일을 위한 정책은 다양하게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황 부위원장은 “11월에 개회되는 임시회에서 지방자치단체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정책이 적극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데 끊임없는 노력을 전개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의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서울특별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서울특별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 등의 공동발의를 주도하는 등 서울시의회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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