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발) 안성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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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기사입력 2018-10-02 [16:41]


안성소방서는 구급대원을 폭행한 사범에 대해서 징역 8월의 엄중처벌을 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17년 12월 중순 경 안성시 죽산면 장원리 소재 ○○원룸에서 구급 신고를 했고 △△병원으로 이송 중 구급차 내에서 응급처치 중이던 구급대원의 안면부를 주먹으로 10여 차례 폭행한 혐의로 전치2주의 상해를 입혀 안성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여 법원은 지난 9월 20일 징역 8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한편 현장 활동 중인 소방대원을 폭행하면 소방기본법에 따라 화재·구조·구급활동 방해 행위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귀용 안성소방서장은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행사하여 화재·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며 소방대원 폭행사건에 대해 엄중 처벌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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