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공공기관 승강기 항균필름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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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보건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20-03-25 [13:45]


[케이에스피뉴스] 수원시는 25일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에서 주관해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하도록 승강기 버튼에 항균(세균 방지) 필름을 시공,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

 

이날 수원시청, 4개 구청, 4개 구 보건소에 있는 승강기 13대를 대상으로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수원시 공직자 등 10여 명이 간접접촉으로 인한 교차감염이 우려되는 승강기 버튼에 바이러스 서식을 막는 구리(Cu+) 성분이 함유된 항균 필름을 시공하는데, 2명씩(청년정책위원1·공직자1) 5개 조를 편성해 시공 작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시민(탑승자)의 교차감염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코로나19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청년정책위원회는 지난 2016년 10월 4일 출범하여 수원형 청년정책 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회의·수시회의 개최, 수원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의결을 담당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바이러스 물질별 생존 기간은 구리 1시간, 플라스틱 72시간, 스테인리스 48시간, 마분지 24시간 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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