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8개시 10개 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지 확정

가 -가 +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kspnews.com
기사입력 2019-10-09 [17:09]

 

[케이에스피뉴스] 경기도는 수원시 연무동 등 도내 8개시 10개 지역이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2019년도 상반기 22개에 이어 하반기 76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경기도에서는 10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20178, 20189, 2019년 상반기 4개를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31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 선정된 10개 지역은 우리동네살리기 1:광주시(송정동) 주거지지원 3:수원시(연무동), 안산시(본오2), 광주시(송정동) 일반근린 5:수원시(세류2), 부천시(심곡본동), 평택시(신장동), 양주시(회천1), 포천시(신읍동) 중심시가지 1:남양주시(화도읍) 등이다. 이들 지역에는 총 950억 원에 달하는 국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뉴딜사업 내용을 보면 광주시 송정동은 생활복지 구현을 위해 도시재생어울림센터 및 송정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우전께 안전마을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수원시 연무동은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어울림터 및 세대통합 어울림공간을 조성하고, 안심마을 조성사업과 퉁소바위공원 마을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사업계획에는 스마트시티 사업까지 포함했다.

 

부천시 심곡본동은 공동체 활성화 기반마련을 위해 어울림복합센터 조성, 펄벅문화거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평택시 신장동은 글로벌 커뮤니티 기반구축을 위한 커뮤니티센터 조성,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상가 및 수제의류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스마트 주차장 조성사업 등을 계획에 담았다.

 

포천시 신읍동은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어울림센터 2개소 조성, 특화거리 조성을 위해 ‘FORTUNE 길막 STREET’ 사업 등을 뉴딜사업에 담는 등 선정된 사업들 모두가 커뮤니티 활성화와 물리적 환경개선, 기반시설 확충 등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김준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정부 뉴딜사업에 많은 지역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활성화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12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시군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를 지원하고 있고, 그 동안 선정된 11개시 21개 지역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서도 연차별 계획에 맞춰 실행사업비를 집행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시·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월간단위 모니터링을 시행중에 있다

양대영 건설전문기자 kspa@kspnews.com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케이에스피뉴스. All rights reserved.